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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의/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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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대장부란?
작성일
2016-04-28 16:43:21
작성자
이청방
조회
883
옛부터 도를 닦는 수도인들에게 전해져 내려오는 말씀이 있다. 먹고 사는 입장이 아닌,진리(깨달음)를 얻고자하는 입장에서는 최소한 자신의 양심을 스스로 속이면 않된다는 것이다. 불가에서는 도를 깨달은 이를 대장부라 한다. 장부는 장부인데,앞에 큰"대"자가 붙은 이유는 큰마음(진리)을 지닌 장부라는 뜻이다. 역으로 말하면 진리를 알고자하는 장부는(종교인)는 자신의 마음공부에 작든 크든 도움을 준 분에게는 겸손하게 최소한 마음속으로라도 선생님으로 생각할줄 알아야 한다. 쉬운 표현으로 큰도를 깨달은 이를 대장부라 한다면,자신의 마음공부에 적든 크든 도움(깨달음)을 준 분에게 겸손할줄 알고 선생님으로 생각할줄 안다면 이또한 대장부인 것이다. 왜냐하면 큰 진리와 작은 진리는,분리된 것이 아닌 서로 연결된 출발점이며,작든 크든 도움을 받은 분에게 선생님으로 생각할줄 아는 겸손함이 대장부의 기본자세이기 때문이다. 직설적으로 말한다면,직접 말로든,책으로든,인터넷으로든,마음공부에 도움을 받았는데도,모른체하고 자신이 알고있는양 행동한다면,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속이는 것일뿐 더이상 상승의 공부는 이뤄질수없다. 대종교경전의 참전계경에서도 한결같이 마음의 정직,정성,성실을 말씀하고 계신다. 우리가 호신으로 배우는 무술도 가장 기본적으로는 무도(예의)부터 가르친다. 하물며,사회와 세상을 밝히는 진리와 깨달음을 구하는 종교인(수행자)은 두말해서 무얼하겠는가? 스스로 생각해서 자신이 진정한 대종교인이라면 술,담배,부정스런 음란한마음은 끊어야되고 끊으려 노력해야 되고 그것도 않되면 최소한 양심의 가책은 느껴야 한다. 왜냐하면 최소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마음이라도 지녀야,언젠가는 끊으려는 시작을 할수있기 때문이며 또한 술,담배 부정스런 음란한마음은,같은 교우(도반)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기때문이다. 또한 옛성인들의 말씀에,"술좋아하는 마음,음란한 마음을 놓지못하고 진리를 찾고 깨달음을 구한다면,모래를쪄서 밥을 지으려는 것과 똑같다."고 하셨는데,그러한 마음(술,음란심)을 끊지는 못하더라도 자신의 양심은 속이지말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면서 최소한 끊겠다는 희망심은 버리지 말아야 빠른시일에 끊게되는 것이다. 각설하면,사회와 세상의 빛이되는 진정한 대장부란 몸집이 큼인가? 마음의 깨달음이 큼인가? 몸집이 큼과 무지막지한 힘으로 대장부로 삼는다면,저 아랍인이나 서양인들을 스승으로 모시면 될것이고, 진리를 구하고 깨달음을 찾는다면,최소한 자신 스스로의 양심을 속이지 않는자가 진정한 대장부인것이다. 대종교천지인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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